MYONGWON ORIENTAL MEDICAL CLINIC

자주하는질문

자주하는질문 4

1.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과는 다르게 고열(高熱)과 함께 오는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이나 경련이나 혼수상태가 오는 경우입니다.
2. 시간이 지날수록 두통의 횟수와 정도가 점점 심해지며 두통 때문에 잠에서 깨거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심한 두통을 느끼며 메스껍고 구토를 하며, 팔다리에 마비가 오거나 언어장애, 눈이 침침하여 잘 보이지 않거나 어지럼증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3. 갑작스럽고 둔탁한 흉기로 머리를 맞아 깨질 것 같은 정도의 극심한 두통, 심한 구역질과 구토, 실신하거나 의식이 없거나 또 안검하수(윗 눈꺼풀이 아래로 쳐지는 현상) 및 복시(사물이 이중으로 보이는 현상), 빛을 싫어하거나 목이 뻣뻣해지거나 또 경련과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의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큰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원에 래원하는 사람들 중 한약을 장복하는데 대한 막연한 걱정을 하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사실 한약은 거의 대부분 식물이므로 채소 과일등 농작물과 같이 수입품등등
여러 가지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시장이나 마트 또는 식당에 가서 음식을 안 먹을 수도 없지 않겠습니까?
음식은 매일 먹어야 하지만 한약은 일정기간만 복용하므로,
이런 점에서 보면 식품보다도 훨씬 안전합니다.
지금은 한약수입품에 대한 규제가 식품보다 훨씬 엄격하므로 더욱 안전합니다.
한약 자체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동의보감]의 [탕액서례]에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한약에는 3가지 품질의 약성이 있는데,
1. 상품은 120종류로 약 가운데 임금님격이다. 이것은 주로 생명을 보호하며 천기(天氣)와 서로 응한다, 그리고 독이 없으므로 많이 복용하거나 오랫동안 써도 사람이 상하지 않는다. 몸을 가뿐하게 하고, 기를 북돋아 주며, 늙지 않게 하고, 수명을 연장시키려면 상품에 속하는 약을 기본으로 써야한다.
2. 중품은 120종류로 약 가운데 신하격이다. 이것은 주로 양생(養生)하는 데 쓰며 인기(人氣)와 서로 응한다. 독이 없는 것도 있고, 있는 것도 있으므로 맞는 것을 골라 써야 한다. 병을 예방하고 허약한 것을 보하려면 중품에 속하는 것을 기본으로 써야 한다.
3. 하품은 125종류인데 약 가운데 좌사(佐使-지방의 관리)격이다. 주로 병을 치료하는 데 쓰며, 지기와 서로 응한다. 독이 많으므로 오랫동안 먹어선 안된다. 오한(惡寒)이나 신열(身熱)을 없애고 적취(積聚-몸안의 덩어리)를 삭이며, 병을 낫게 하려면 하품에 속하는 약을 기본으로 써야 한다. 하품약은 순전히 치는 성질이 있고 독하고 맹렬한 약 기운 때문에 원기를 상하게 한다. 그러므로 늘 먹을 수도 없고 병이 나으면 곧 쓰지 말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한약을 무조건 오랫동안 복용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한약 중에 오랫동안 복용해도 되는 한약도 있고는 복용하면 안 되는 한약도 있습니다.

본원에 래원하는 환자들 중에 제가 “비위(脾胃)가 좋지 않아서 생긴 병이다”라고 하면,
저는 소화도 잘되고 내시경 등 검사 상 아무 이상도 없고,
설사나 변비도 전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검사상 위(胃)에 이상이 있던 없던,
저희가 말하는 비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저희들이 말하는 것은 기능적인 면을 강조한 것이며,
검사 상 말 하는 것은 구조적인 면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입에서 항문까지(소변포함)는 음식물이 통과하는 곳입니다.
이 과정에서 소화, 설사, 변비는 우리가 느끼는 아주 부분에 속합니다.
인체에서 일어나는 전 과정 중에 평상시에 우리가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은
20~30%도 안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라는 것도 이 중에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소화가 잘되고 설사와 변비가 없을지라도
비위기능에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저는 비위(脾胃)의 개념을 넓은 의미에서 보면 입과 항문까지 통틀어서 봅니다.
가장 쉽게 말씀드리면 음식물이 통과하는 통로를 비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음식물을 단 하루도 먹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이 비위(脾胃)는 정말 중요하며,
따라서 올바른 식생활습관은 엄청나게 중요한 것입니다.

본원에 신경성두통과 어지럼증이라고 하면서 래원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또는 조금만 힘든 일을 하면 두통 또는 어지럼증이 생기면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 불편해 합니다.
물론 이러한 두통과 어지럼증이 신경을 쓰는 것과 연관이 있으며,
신경을 쓰서 두통과 어지럼증이 오는 것은 맞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른 일반사람들도 신경을 쓰는 것도 사실이므로,
문제는 신경을 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느 정도의 신경을 쓰는 것을
자기 몸이 견디지 못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당연히 신경을 쓰는 것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다스려 몸이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나 신경 쓰는 것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여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나 신경 쓰는 것은 몸만 좋아지면
두통과 어지럼증에 전혀 문제가 안 된다는 말입니다.
비유해서 말씀드리면,
일반 사람(두통과 어지럼증이 없는 사람)의 컵 안에는 반잔의 탁한 물이 들어있고,
두통과 어지럼증환자의 컵 안에는 한잔 가득 탁한 물이 들어있다고 가정해봅니다.
이 컵을 흔들 때(이것을 화(火)라고 함-신경 쓰거나 몸이 피로한 것),
한잔 가득 탁한 물이 있는 경우는 아주 쉽게 물이 바깥으로 쏟아질 것입니다.
이 현상은 물론 흔들어서(화에 속함) 물이 바깥으로 쏟아진 것은 사실이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컵 안에 물이 많아서 쉽게 쏟아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흔들어서 물이 쏟아졌다고만 해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치료하는 방법은 컵 안의 탁한 물을 정상인들 처럼 적게 만들어,
어느 정도 흔들어도 쏟아지지 않게(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정상적인 컵(탁한 물이 반쯤있는 컵)이라고 할지라도 너무 세게 흔들면(스트레스가 아주 강하면)
물이 바깥으로 쏟아지게 되는데 이러한 것은 정신적인 충격이나 육체적인 과로가 아주 심한 것입니다.
위의 컵 안의 탁한 물을 사람에 비유하면 담음(痰飮)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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