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음식의 경로와 이 경로에서 생기는 병을 보면 병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췌장(인슐린)
입→ 위장 → 소장 → 혈관(포도당) → 각각의 기관 [제1경로]
↘ 대장(나머지) → 항문(대변) [제2경로]
[음식의 경로]
제1경로에서 생기는 병은 혈관병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암.
제2경로에서 생기는 병은 상하소통병(담음)입니다.
두통, 어지럼증, 여드름, 각종 피부병, 역류성식도염, 각종위장병, 과민성대장증후군, 장누수증후군, 치질.
위의 경로를 보면 소장까지는 그 경로가 모두 같으며 소장에서 혈관과 대장으로 갈라지게 집니다.
소장은 그 길이가 약 7m 정도이며 인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1경로에 생기는 병은 혈관병으로 생명과 연관된 가볍지 않은 병이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등은 심근경색, 뇌졸중, 암으로 가는 전단계에 해당됩니다.
제2경로에 생기는 병은 제1경로에 생기는 병에 비해 다소 가벼운 병에 속합니다.
제1경로와 제2경로에서 생기는 병은 모두 이러한 몸의 환경(장의 환경)과 연관이 있습니다.
코로나와 독감등 감염으로 생기는 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병이 잘못된 생활습관, 이 중에서도 특히 잘못된 식생활습관으로 인해서 병이 옵니다.
그러므로 식생활습관은 아주 중요합니다.
빨리 먹고, 많이 먹고, 시도 때도 없이 먹고, 밤늦게 먹고, 먹고 나서 바로 눕는 생활습관이 이러한 병을 만들고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중에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병을 만듭니다.
어떤 사람이 고혈압, 당뇨병등 혈관병이 있으면 그 병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의 환경(장의 환경)이 많이 망가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혈관병 중의 하나를 치료하기 위해서 생활습관을 바꾸면 몸의 환경이 좋아져서 다른 병까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먹고 적게 먹고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피하고 음식을 먹은 다음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상시에는 적당한 걷기운동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링크]
출처: 2022. 1. 24. 박민수박사
https://youtu.be/LiYKJK48DOQ?si=IkUXtMxILZOTPhj0
아래의 음식의 경로와 이 경로에서 생기는 병을 보면 병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췌장(인슐린)
입→ 위장 → 소장 → 혈관(포도당) → 각각의 기관 [제1경로]
↘ 대장(나머지) → 항문(대변) [제2경로]
[음식의 경로]
제1경로에서 생기는 병은 혈관병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암.
제2경로에서 생기는 병은 상하소통병(담음)입니다.
두통, 어지럼증, 여드름, 각종 피부병, 역류성식도염, 각종위장병, 과민성대장증후군, 장누수증후군, 치질.
위의 경로를 보면 소장까지는 그 경로가 모두 같으며 소장에서 혈관과 대장으로 갈라지게 집니다.
소장은 그 길이가 약 7m 정도이며 인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1경로에 생기는 병은 혈관병으로 생명과 연관된 가볍지 않은 병이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등은 심근경색, 뇌졸중, 암으로 가는 전단계에 해당됩니다.
제2경로에 생기는 병은 제1경로에 생기는 병에 비해 다소 가벼운 병에 속합니다.
제1경로와 제2경로에서 생기는 병은 모두 이러한 몸의 환경(장의 환경)과 연관이 있습니다.
코로나와 독감등 감염으로 생기는 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병이 잘못된 생활습관, 이 중에서도 특히 잘못된 식생활습관으로 인해서 병이 옵니다.
그러므로 식생활습관은 아주 중요합니다.
빨리 먹고, 많이 먹고, 시도 때도 없이 먹고, 밤늦게 먹고, 먹고 나서 바로 눕는 생활습관이 이러한 병을 만들고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중에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병을 만듭니다.
어떤 사람이 고혈압, 당뇨병등 혈관병이 있으면 그 병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의 환경(장의 환경)이 많이 망가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혈관병 중의 하나를 치료하기 위해서 생활습관을 바꾸면 몸의 환경이 좋아져서 다른 병까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먹고 적게 먹고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피하고 음식을 먹은 다음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상시에는 적당한 걷기운동을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링크]
출처: 2022. 1. 24. 박민수박사
https://youtu.be/LiYKJK48DOQ?si=IkUXtMxILZOTPhj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