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ONGWON ORIENTAL MEDICAL CLINIC

칼럼

생활습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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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을 알아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병이란 글자 그대로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몸의 환경이 나빠져 이로 인하여 생긴 병을 말하며,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암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것은 요즘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병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암은 평소 나쁜 생활습관이 원인이 되어 몸의 환경이 나빠져서 그 결과로 생긴 병입니다. 이 말은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몸의 환경은 좋아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몸의 환경이 나빠진 것이 원인이 되어 암이 생긴다는 인과관계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암은 위에 열거한 생활습관병 중의 하나일 뿐이며 고혈압, 당뇨병, 비만등 다른 생활습관병들과 상호작용을 합니다.
몸의 환경이 나쁘다는 것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몸에 내장지방이나 염증이 많이 생긴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내장지방은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인슐린저항성을 만드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앞에서 말한 생활습관병들은 상호작용을 하여 서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예를 들면 당뇨병이 있으면 단순히 혈당만 높은 것이 아니라 내장지방이나 염증으로 인하여 고혈압, 뇌졸중, 암등이 생길 수 있는 몸의 환경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혈당만 조절한다고 해서 좋아질 수가 없습니다.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당뇨약만 먹고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몸의 환경이 점점 나빠져서 고혈압, 뇌졸중, 암등 다른 생활습관병들이 생기게 되며, 이와 반대로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면 당뇨병뿐만 아니라 고혈압, 뇌졸중, 암등도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도 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당뇨따로, 혈압따로 이렇게 따로 국밥처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병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서 몸의 환경을 바꾸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약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과 생활습관을 고쳐서 혈당이 스스로 조절되는 것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비유]

더러운 식당으로 비유하면 식당의 음식물 쓰레기를 청소하지 않아서 식당의 환경이 나빠져 이로 인해서 생긴 결과물이 파리입니다. 파리가 있어서 식당이 더러워진 게 아니라 식당이 더러워서 파리가 생기는 인과관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살충제를 뿌려서 파리가 없어지더라도 여전히 더러운 식당환경은 여전히 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파리는 단순히 식당이 더러워서 생긴 벌레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살충제로 파리를 잡은 것과 식당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서 파리가 없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더러운 식당에 비유하면 식당 청소를 하지 않아서 생긴 상한 음식물 덩어리(내장지방)와 식당 곳곳에 핀 곰팡이(염증)에 해당 됩니다.

지하방에 비유하면 지하방의 가구가 곰팡이가 필 때 가구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지하방 환경을 일층방 환경으로 바꾸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이렇게 깨끗한 환경으로 바꾸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모든 곰팡이가 눈 녹듯이 해결이 됩니다. 지하방 환경에서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좋아지기는커녕 가구가 점점 더 썩게 됩니다.

[링크]

https://youtu.be/zp0Wewc9t_s?si=myGhf6FfDF4Wsl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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