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ONGWON ORIENTAL MEDICAL CLINIC

칼럼

건강하게 사는 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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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죽을 때까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먼저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는 일입니다.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살다보면 방법을 찾게 되고 방법을 찾다 보면 곧 실행을 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이 자기 건강에 대한 주인공으로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음식물이 지나가는 통로, 즉 입과 항문까지를 아무런 불편함이 없도록 소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 중심에 있는 위(胃)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위를 편안하게 하려고 노력하면 건강해집니다.
먼저 자기 자신이 건강관리를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음식을 천천히 충분히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입에서 일을 많이 한다는 뜻입니다. 물을 마실 때도 벌컥벌컥 마시지 말고 차를 마시듯이 천천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입에서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며 그 부담은 고스란히 위(胃)가 가져갑니다. 위가 부담스러우면 소화에 관계되는 모든 소화기관들과 소장, 대장에도 그 영향을 끼칩니다.

입안에는 소화효소가 있는 침이 있으며 치아가 기본치아 28개, 사랑니 4개 모두 32개나 있습니다. 유치가 모두 빠지고 영구치가 다시 나는 것도 신기합니다. “치아는 오복중의 하나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만큼 치아는 아주 중요하며 이것을 아끼지 말고 많이 사용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빨리 먹어 위에 많은 부담을 주면서 부담을 준다고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둘째, 음식을 가능한 적게 먹습니다. 적게 먹으면 위의 부담을 줄여 위를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아래의 음식을 가능한 줄이거나 피해야 합니다.
단 음식(맛있는 음식, 가공식품, 과자, 청량음료등), 밀가루음식(국수, 라면, 빵, 떡), 쌀밥, 떡, 튀긴 음식(치킨, 돈까스, 탕수육등)
이러한 음식들은 소화기관을 거치면서 혈관 속으로 들어가 피를 깨끗하지 않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넷째, 일반 생활습관을 바르게 합니다.(과로, 스트레스, 간식, 야식등의 생활습관)

다섯째, 술과 흡연은 당연히 금해야 합니다.
이것도 위와 마찬가지로 피를 깨끗하지 않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권해드리고 싶은 운동은 걷기와 가벼운 조깅, 절운동입니다. 걷기와 가벼운 조깅은 위와 장을 운동시켜 아래위를 소통시키며 땀을 나게 하여 모공을 열어 몸을 환기시켜줍니다. 절운동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며 또한 온몸의 운동이며, 장의 운동
을 원활하게 하여 아래위를 소통시키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음은 한의원에서 환자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침, 심부온열요법, 한약등으로 입과 항문까지를 소통시키는 방법입니다. 비위(脾胃)기능을 조절하는 경혈들에 침을 놓아 위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환자의 음식처리를 보다 잘 처리하도록 도와줍니다. 심부온열요법은 체내 심부의 온도를 올려 비위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면역기능을 올리는 기능을 합니다.

한약은 비위기능을 잘 활성화시키면서 환자 식생활의 미흡한 부분을 도와주며 처리하는 기능을 합니다. 환자가 식생활습관에 있어서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다소 부족한 부분을 한약이 보조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비위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합니다. 현재 병이 있던지 없던지간에 이러한 치료를 병행하면 건강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환자는 위의 식생활습관을 지켜가면서 보조적인 방법으로 한방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비유하면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혼자 하기에 다소 힘들거나 미흡한 부분을 선생님이 도와서 채워주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 병이 없는 사람은 병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차원에서 노력하는 것이며, 병이 있는 사람은 병이 나을 수 있도록 또 암, 뇌졸중, 협심증등이 있거나 그 전조증상인 혈압, 당뇨, 고지질혈증등이 있는 사람은 진행되어 큰 병이 되지 않도록 병이 없는 사람보다 더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이것을 늘 유지하기 위해서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체중을 아침 저녁으로 매일 2번씩 재면서 오늘의 식생활습관과 생활습관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매일 2번씩 재면서 늘 건강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매일 생각하지 않으면 곧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병이라는 것은 살다보니까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라 환자 자신이 병을 만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식생활이 어쩌다 한두번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문제는 이러한 식생활이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식생활습관으로 인해 1년, 2년, 3년이 아니라 10년, 20년,30년이상 누적되어 병으로 되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인식을 잘하지 못합니다.그러므로 잘못된 식생활습관과 일반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병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과 약을 먹는 것보다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병원에 가서 어떤 병의 진단을 받으면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이렇게 생각하는 환자분들을 많이 봅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이 병을 만들어 왔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병이 있다는 진단을 받으면 내가 건강관리에 소홀했구나!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을 인정해야만 자기 자신이 잘못된 식생활습관을 고칠 수 있으며 이러한 잘못된 식생활습관을 고쳐야만 병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식이 없어 잘못된 식생활습관을 고치지 않는 것은 마치 술을 많이 마셔 간암에 걸린 환자가 술을 계속 마시면서 항암치료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요즘 환자들을 보면 관리보다는 검진에 많이 치우쳐 있습니다. 검진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데 관리는 하지 않는 편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관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병이 걸리고 나서 검진을 하는 것보다 관리를 해서 병이 걸리지 않는 편이 훨씬 중요합니다. 또 뇌졸중이 왔을 때 그 대처법을 배우는 것 보다 뇌졸중이 걸리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편작의 유명한 일화(逸話)가 있습니다.
편작은 죽은 사람도 살려낸다는 옛날 중국의 명의였습니다.
그의 두 형도 의사였는데 편작만큼 유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날 위나라 왕이 편작에게 물었습니다.
"삼형제 가운데 치료를 누가 가장 잘하는가?"
그러자 편작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큰 형님의 의술이 가장 훌륭하고, 그 다음은 둘째 형님이며, 그 다음이 접니다.
왕은 다시 형들의 의술이 그렇게 뛰어나다면 어찌 편작의 이름이 가장 널리 알려졌느냐?하고 묻자 편작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큰 형님은 환자가 아픔을 느끼기도 전에 표정과 음성과 안색으로 이미 그 환자에게 생길 큰 병을 미리 알아보고 치료합니다.
환자는 자기의 병이 있는 줄 몰랐기 때문에, 큰 형님이 자신의 큰 병을 치료해 주었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그리고 둘째 형님은 환자의 병세가 아주 약할 때, 병을 알아보고 치료합니다. 그러므로 그대로 두었으면 목숨을 빼앗아갈만한 큰 병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환자들은 잘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형님들은 가벼운 병이나 고치는 보잘 것 없는 의사로 인식되었습니다.
반면, 저는 이미 병이 진행될 때까지 모르고 있다가 그 병이 한참 진행된 다음 고통 속에서 신음할 때 비로소 병을 알아보고 환자들을 치료하니, 제 명성만 널리 퍼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환자의 병이 심하므로 쓴 약을 먹이고 살을 도려내는 수술을 합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제가 병을 잘 고쳐주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명의로 소문난 이유입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진짜 명의는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 병을 생기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이 평상시에 몸을 잘 관리하여 병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은 편작의 형들이 치료하는 방법보다 훨씬 더 나은 방법입니다. 걸리지도 않은 병을 미리 예방하여 약을 먹을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은 최고의 명의가 하는 일입니다.
자기 자신이 최고의 명의가 되어 병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No pain no gain)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의사는 환자를 치료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가 다시는 병으로 고생을 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예방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가까운 가족들도 병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의사는 자기 자신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늘 관리해야하며 환자에게 모범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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