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ONGWON ORIENTAL MEDICAL CLINIC

칼럼

혈당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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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퍼센트로 나타내어 보았습니다.

 

1. [최선]       소식과 운동(100%)   당뇨약(0%)

2. [차선]       소식과 운동(75%)    당뇨약(25%)

3. [보통]       소식과 운동(50%)    당뇨약(50%)

4. [나쁨]       소식과 운동(25%)    당뇨약(75%)

5. [최악]       소식과 운동(0%)    당뇨약(100%)

6. [최최악]   과식(100%)             당뇨약(100%)

 

중요한 것은 위의 모두가 식후혈당이 정상이라는 점입니다.

 

6번 → 1번의 과정은 당뇨 치료로 가는 과정이며,

1번 → 6번의 과정은 당뇨 합병증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당뇨환자들 중에서 혈당관리를 3. [보통] → 4. [나쁨] → 5. [최악]순으로 진행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처음에는 다소 노력하다가 점점 약에 의존하게 되며 결국 당뇨합병증으로 가게됩니다.

이렇게 하면 당뇨병의 정도가 점점 심해질 뿐만 아니라 약을 복용한 다음 혈당이 떨어져 안도감을 느끼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더욱 고치기 힘들어집니다.

단순히 혈당만 보면 1번~6번 모두 정상 혈당이며 안정된 수치입니다.

그렇지만 1번과 6번은 그 내용이 하늘과 땅차이로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어떤 건강기능식품을 먹은 다음부터 혈당이 너무 잘 떨어져서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어서 음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다는 말을 듣곤 합니다.

이것은 6. [최최악]에 해당합니다.

당뇨병은 먹고 싶은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긴 병인데 어떻게 던 더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혈당은 정상을 유지할지 몰라도 당뇨병을 아주 많이 악화시킵니다.

많이 먹어 생긴 병을 치료하려고 하면서 오히려 더 많이 먹고 있습니다.

당뇨병은 생활습관병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천천히 먹고 한 숟가락의 양부터 줄여가는 것입니다.

식후에는 가벼운 산책을 해서 소화를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면 당뇨병만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습관병과 연관된 모든 병을 고치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치료하기 위해서 이러한 생활습관을 고치면 당뇨병만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혈압, 뇌졸중, 암등 다른 생활습관병을 같이 예방하거나 치료를 합니다.

이것은 결국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연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뇨병 역시 처음에는 생활습관만 고치면 해결이 되지만 약에만 의존하는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수록 나중에는 생활습관을 고쳐도 점점 치료하기 어려우며 약에 의존해서 평생 당뇨병 환자로 살게 되며 결국 당뇨합병증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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