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ONGWON ORIENTAL MEDICAL CLINIC

칼럼

백내장⦁녹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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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안구의 수정체가 혼탁되어 시야가 안개가 낀 것 처럼 흐려지는 증상을 가진 안과 질환입니다.


녹내장

시신경 손상으로 시야가 좁아지다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안과 질환으로, 

원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안압 및 혈액순환 장애와 약한 시신경입니다.

안압은 눈의 형태를 유지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방수라는 액체에 의해 발생하는 눈 속의 압력으로,

보통 정상 안압은 10~21mmHg입니다.

한국인의 녹내장의 경우

녹내장환자의 70~80%가 정상 안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눈병은 주로 내장과 외장으로 나누는데,

백내장과 녹내장은 내장에 속합니다.

눈병의 원인은 풍열(風熱), 혈소(血少), 신로(神勞), 신허(腎虛)입니다.

그러므로 백내장과 녹내장을 치료할 때

그 원인을 위의 네 가지를 기본으로 합니다.

풍열(風熱)은 외부적인 자극을 말하며,

혈소(血少)는 간허(肝虛)로 혈액순환장애에 해당됩니다.

신로(神勞)는 정신적인 피로, 즉 불편한 마음에 해당되므로

심(心)에 해당되며 스트레스에 해당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신허(腎虛)는 신장기능의 허약한 것이며,

신(腎)은 정(精)을 주관하므로 혈(血)보다 근원적인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비유하자면 혈(血)은 지표수에 해당되며 정(精)은 지하수에 해당됩니다.


백내장의 경우는 

위의 네 가지를 기본으로 하여 다스리며

녹내장의 경우는

안압이 높다면 그 원인에 따라 안압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하며,

눈이라는 기관이 스스로 안압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주로 風熱과 血少, 神勞)

정상적인 안압이라면

눈의 혈액순환장애(血少)와 약한 시신경(腎虛)의 원인을 찾아 다스리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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